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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를 보살펴야하는 징후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미래를 생각하면 냉소적, 부정적이다.
2. 이유없는 죄책감과 자괴감이 든다.
3.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감을 느낀다.
4. 자는 게 취미생활이다.
5. 과연 이게 사는것인가 의문이 든다.
6.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싶고, 회사에 가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7. 하루하루 만사가 귀찮다.
8. 실패자, 낙오자라는 생각이 자꾸 떠오른다.
9. 스스로에게 자기비하를 한다.
10. 일상생활이 불만족스럽다.
나를 보살피는 방법들
1.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하기
몸을 움직이면 수면리듬을 회복시켜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2. 방청소 하기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면 생각이 맑아지고,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3. 입지 않는 옷 정리하기
나중에 입을 것 같을 것 같은 옷의 90%는 입지 않고,
정리정돈에 집중하다보면 잡다한 생각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원하는 물건 소유, 구매하기
새로운 특히, 내가 원하는 물건을 소유하게 되면
그 날에 대한 기분과 마음가짐에 도움이 됩니다.
5. 술자리 거절하기
만나는 사람들과 항상 비슷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자주 접한다면
만남과 술자리를 거절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6.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요리하기
청각과 미각을 사용해
몸과 마음에 힐링을 주는 하루를 보내면 행복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를 보살피는 일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보살핌으로 인해 건강한 삶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심리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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