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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쎄한 사람, 싸한 사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연락을 읽씹이나 안읽씹하는 사람
연락을 할 때 답이 너무 늦거나 자기 편할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일 가능성이 높다.
자기가 필요할 땐 연락 달라고 닦달할수록 더 더욱 좋지 않다.
2. 지나치게 솔직한 사람
솔직한 것이 장점이라며 할 말 못할말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쿨병 또는 공감능력제로일 가능성이 높다.
같이 다니게 된다면 난감한 상황에서 뒷처리 할 수도 있다.
3. 항상 남 탓만 하는 사람
난감한 상황에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사람은 고집불통일 가능성이 높다.
옆에 있다간 자칫 불똥이 튈 수 있다.
4. 다른 사람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이야기 특히, 험담으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은 타인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열등감을 채울 가능성이 높다.
내가 말한 비밀은 순식간에 퍼지니 가까이 하지 않는게 이득이고, 가까이 지내야 한다면 동조하지 않도록 하자.
5.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사람
친하다고 생각해 베푼 호의가 당연한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를 가능성이 높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밥을 얻어 먹었으면 커피 한잔이라도 사는 게 좋다.
6.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내가 무슨 이야기를 꺼내도 반응은 잠깐뿐.
"나도 그런적 있어!"라면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독백중독일 수도 있으니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인간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건 자기자신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관계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심리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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