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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자기계발] 몸이 주는 스트레스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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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주는 신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1. 편두통이 생긴다.

 

쉬는 날에 갑자기 편두통이 생긴 경험 한 번쯤은 겪어 본 적 있으시죠?
긴장상태로 한주를 보낸 뒤 주말에 쉬면서 스트레스가 갑자기 감소하면 편두통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주중의 수면시간과 식사시간을 유지하면 편두통이 덜 심하다고 하네요.

 

 

2. 입병이 자주 생긴다.

 

 

몸이 피곤할 때 입안에 물집이 잡힌 적 있으시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구내염, 치주염이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면역 체계를 손상시켜 세균이 침투하기 쉬워지면서 발생하는데요,
운동과 수면을 충분히 취해 스트레스를 낮춰야 한다고 하네요.

 

3.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학생 시절 여드름으로 고생하다가 성인이 되어 피부가 나아졌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다시 여드름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면역체계에 이상을 주고 체내 염증이 증가하여 여드름이 생긴다고 하네요.
자주 씻어주고 보습을 해주면 낫다고 합니다.

 

4. 머리가 빠진다.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에 머리카락이 수북이 쌓인다면, 샤워 후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많다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탈모가 스트레스 때문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5. 몸이 가렵다.

 

 

몸 이곳저곳이 갑자기 가려워 긁다 보면 피부도 상하고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염, 습진, 건선 등 피부 가려움증의 원인이 심해집니다.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손등이나 손가락에 오돌토돌하게 가려운 두드러기가 나기도 합니다.

 

6. 복통, 배가 자주 아프다.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뿐만 아니라 복통도 유발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머리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내장도 느낀다고 하네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질환으로 바뀔 수 도 있으므로 안정을 취하고 편하게 숙면을 해야 합니다.

 

 

7. 몸이 잘 붓는다.

 

 

혈관이 수축, 이완을 잘 못해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얼굴, 팔, 다리 등 몸이 붓습니다.
마사지를 해주면 한결 낫다고 합니다.

 

몸의 이상신호 스트레스, 잘 캐치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때는 휴식을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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